뉴칼레도니아 신혼 여행지 추천 받는 그곳 ! 해외 여행 패키지 로 ~
여행지 추천 을 많이 받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뉴칼레도니아 입니다.
그만큼 여행하기에 좋은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는 뜻일텐데요,
뉴칼레도니아에서는 어떤 것들을 구경할 수 있는지
좀 살펴볼까요?
해외 여행지 추천 ▶ 뉴칼레도니아 !
푸르른 바다가 인상적인 뉴칼레도니아 입니다^^
다채로운 매력이 살아 숨쉬는 뉴칼레도니아
호주에서 동쪽으로 1500km 떨어진 뉴칼레도니아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낭만적인 문화,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시작으로 가는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천국과 같은 여행지입니다.
천국과 같은 여행지 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복잡한 인파에 고생하지 않아도 되고
이런 저런 계산 속에서 머리 아프지 않아도 되는
자연스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
이 점이 바로 뉴칼레도니아의 장점일 것 같아요.
뉴칼레도니아의 살펴보기! 첫 번째 '누메아'
남태평양의 작은 니스라고 불리는 뉴칼레도니아의 수도 누메아는
프랑스 작은 해안도시를 연상케 합니다. 프랑스의 작은 마을을 닮은 시내에는
광장이 있어 저녁이면 현지 토산품을 파는 작은 가판들이 늘어서고,
작은 공연들이 이어져 소소한 즐거움이 흥을 돋우는 이곳은 서울에서 만날 수
없었던 참다운 영유를 즐기게 해줍니다.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바로 이곳 !
잊혀졌던 감성을 이곳에서 만나보세요 !
누메아 의 해변을 걸으며 추억을 회상해보세요 ♪
★앙스바타 해변 : 수도 누메아의 남단에 위치한 앙스바타는 누메아에서 가장 많은 호텔과
리조트가 몰려 있고, 레스토랑, 관광 안내소 등 관광객을 위한 부대 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력셔리 해변입니다. 뉴칼레도니아에서 가장 번화한 해변으로, 수영,스노클링,
윈드서핑 등 많은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트롱 만: 앙스바타 해변과도 맞닿아 있는 명소로, 시트롱 만은 레몬 만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앙스바타 해변보다는 덜 유명하지만, 누메아에서 나이트 문화가
가장 발달되어, 늦게까지 해변의 펍이나 클럽이 문을 엽니다.
★쿠엔두 해변: 누메아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누빌의 쿠엔두 해변은
아담한 크기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출처:http://www.aircalin.co.kr/
뉴칼레도니아 살펴보기 2 '일데뺑'
남태평양의 숨은 보석이라 불리는 일데뺑은
'소나무 섬'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열대지방에서
전혀 만날 수가 없는 소나무로 뒤덮혀 있는 섬입니다.
이국적인 바다의 분위기와 침엽수림인 소나무가 만난 이곳은
야자수와는 다른 또 다른 매력으로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신비한 분위기를 지녔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푸른 산호초와, 역사를 품은 깊은 숲이 있는 곳,
일데뺑은 단연코 뉴칼레도니아의 낭만입니다.
숲과 산호초가 전해주는 자연스러움이 품은 아름다움을
만나보세요 ! 복잡했던 생각도 모두 정리될 거에요~
출처:http://www.aircalin.co.kr/
뉴칼레도니아 살펴보기
'로와요떼 군도'
출처:http://www.aircalin.co.kr/
태평양이라는 보석상자에 박혀있는 리푸,마레,우베아라는
보석들은 누메아와 일데뺑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학자들과 전문 여행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에코투어리즘의 대표 코스로
입소문이 나 있는 곳입니다.
은은한 쪽빛과 터키색의 푸른 빛이 반짝거리는 신비의
해변, 거대한 소나무들이 자라 있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 섬에 깊이 숨어 있어
태초의 자연을 간직한 동굴, 로와요떼 섬의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로와요떼 군도는 누메아 국내선 공항인 마젠타 공항에서
경비행기로 40분 거리에 있습니다)
신비의 해변이 전해주는 시원한 일탈감과
자연을 간직한 동굴이 전해주는 왠지 모를 신비스러움은
여행의 재미를 더 높여줄 것 같네요!
뉴칼레도니아
살펴보기 '남부'
뉴칼레도니아의 본 섬 라그랑드떼르는 길고 가느다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관광이 발달한 지역인 수도 누메아를 중심으로
아래에 위치한 뉴칼레도니아 남부지역은 희귀한 동식물군이 다채롭게 서식,
에코 투어리즘의 천국이라 불립니다. 산맥과 강, 울창한 산림과 드넓은 평원이
어우러져 있어 수상 레포츠는 물론 승마와 하이킹, 나무타기와 등산, 골프와 사냥 등
색다른 액티비티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남부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푸른 바다가 전해주는 청량감이라고나 할까요?
뉴칼레도니아
살펴보기! 북부
뉴칼레도니아 북부지역은 남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학자들과 전문 여행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에코 투어리즘의 대표 코스로
입소문이 나 있습니다. 드넓은 초원과 맹그로브 숲, 커피 재배지 등등
태초의 자연을 닮은 북부지역의 그림같은 풍광은 순수한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림같다는 표현이 참 잘 어울리는 곳인 것 같아요.
에코 투어리즘의 대표 코스로 꼽힐만큼 인정받은 곳이니
여행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에어칼린 항공사가 제공하는 스페셜 여행!
뉴칼레도니아-시드니 연계 여행 상품
뛰어난 자연환경과 로맨틱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뉴칼레도니아와
시드니, 최고 품격의 허니문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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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 일요일 저녁 출발(4박7일)
일정: 시드니 2박,뉴칼레도니아 2박
상품가: 269만원부터
상품 2,3
출발:토요일 저녁출발(5박8일)
월요일 오전출발(5박 6일)
일정: 시드니 2박,뉴칼레도니아 3박
상품가:284만원부터
경유운항로(호주)
* 인천 - 시드니 - 누메아 - 인천
* 인천 - 누메아 - 시드니 - 인천
최고의 자연경관으로 손꼽히는 두 곳을
한꺼번에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은
여행계획하시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 같아요!
시드니에서는 블루 마운틴 관광, 시드니 동부 해안관광, 시드니 미항을 감상하며
즐기는 3코스 선상 디너 크루즈 등 아기자기한 낭만 여행을 !
뉴칼레도니아에서는 아메데 섬투어(선착순)을 포함하여 최고의 유양 여행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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