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네켄 ] 비컴 어 스타 에 참여해보세요 ~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 ~
어떤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알아볼까요?
PARIS 1889
Paris 1889에는 하이네켄에 있어서
뜻 깊은 역사가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병 전면을 감싸는 실버 컬러에
수 놓아진 파리의 상징 에펠탑을
수놓아 세계 최고의 맥주에게 수여되는
'그랑프리'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했으며,
이 수상을 나타내는 글자는
바틀 저면의 로고에 새겨져 있습니다.
에펠탑의 모습이 핵심이 된 디자인인데요,
로고와 함께 잘 어울어진 디자인인 것 같아요!
인상적인 디자인 !
AMSTERDAM 1931
현재 하이네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Red star!
그 안에 얽힌 이야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별이 가진 다섯 개의 꼭지점은 맥주의 자연 성분
- 보리,홉,물,하이네켄만의 A yeast, 그리고 양조장의 특별한
매직 터치를 나타내는 것으로,
Amsterdam 1931의 전면 로고에 빈티지 느낌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가장 멋진 디자인이 아닌가 싶어요.
별의 모습이 하나하나 각각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좋은 것 같아요!
맥주의 가치를 높이는 디자인이네요!
WORLD 2013
2013년 탄생 140주년을 맞는 하이네켄은
이제 세계에서 통하는 명실상부 전 세계 No.1 프리미엄 맥주로
140년간 이어져 온 하이네켄의 정신은 하이네켄의 시그니처 컬러인
'하이네켄 그린'에 140년간 지속되어 온 하이네켄의
다짐을 심플한 디자인으로 World 2013 위에 새겨졌습니다.
딱 보면 하이네켄이 떠오르는 디자인 인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엑 더 각인시켜줄 수 있는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The Future
화이트 바틀에 앞/뒷면 각기 다른 디자인이
새겨진 The future는 지난 겨울 진행된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 우승작 이라네요.
지난 140년간 하이네켄은 전 세계인들과 함께 해온
하이네켄의 정신을 담아 진행된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최종 2명의 작품이 한 쌍을 이뤄
2013 리미티드 에디션 The future를 통해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 두 디자인은 미래를 이어주는 심볼로서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하는 하이네켄을 표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 공모전에서 뽑힌
두 명의 디자인이 한쌍을 이룬다는 점이었는데요,
두 디자인의 조화로 이뤄진 새로운 디자인을
매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하이네켄 애호가 들이
더더욱 좋아할 것 같아요.
[하이네켄 이벤트]
'비컴 어 스타' (Become a star) 입니다.
GQ,W 등 대표 패션 매거진에 여러분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주어지는 이벤트입니다.
참여방법은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과 함께하는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것인데요, 단순하게 응모를 완료 할 수 있는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행운의 주인공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Design Challenge : Remix Our Future
디자인 공모전이 진행됩니다.
하이네켄의 140년 역사를 기념하는 공모전인데요,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의 Future 바틀에
자신의 디자인을 입히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공모전 페이스북에서 전세계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굉장히 큰 규모의 공모전이네요!
개인적으로 좋은 방식인 것 같아요.
그만큼 다채로운 아이디어로
하이네켄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심사를 통해서 30팀이 입상하게 되는데
이 입상한 팀들은 내년 4월9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되는 '밀란 디자인 위크'의
하이네켄 쇼 케이스를 통해 전시된다고 합니다.
이 중 심사위원 평가와 디자인 위크를 찾은
대중들의 투표로 선정된 최종 우승작은 디자이너의
이름과 함께 디자인 위크 기간 특별 전시되며,
2013년 12월에 출시되는 2014 하이네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전 세계에 소개됩니다.
굉장히 특별한 기회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어요.
디자인을 하시는 분들에게 말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디자인과 관련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다소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정말 멋진 공모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http://www.heineken.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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